Retrospective 녹색 신호 지난주에 만든 이슈트래커를 이번 주에 계속해서 사용하며 수정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를 교체했고 그 과정에서 이전까지는 통과하고 있던 테스트들이 실은 아무것도 측정하고 있지 않았다는 것을 여러 번 발견했습니다. 녹색 신호는 길이 비었다는 보고가 아니라 신호등이 녹색이라는 사실입니다.
Retrospective 관측 6년 동안 잘 써 온 지라가 에이전트를 만나면서 처음으로 실망스럽게 작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슈트래커가 꼭 사람을 위한 것이어야 하는지 의심하다가 결국 이슈트래커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사람이 볼 화면을 어디까지 남겨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