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rospective 모형 상업 게임 업계에서는 디렉터나 대표가 되어도 원하는 게임을 만들 수 없습니다. 하지만 기계의 손을 빌리며 작게나마 온전히 작동하는 완결된 제 취향의 게임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주 동안 만든 네 개의 모형에서 무엇을 고치고 무엇을 배웠는지 되돌아봅시다.
Game Design 지배천체 삼체 문제는 특수해만 구할 수 있을 뿐이지만 제가 만든 우주에서는 별의 움직임을 끝까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왜소행성과 우주선의 질량을 0으로 두고 지배천체를 정하는 단순화 덕분입니다. 그 단순화가 우주를 저장 대신 계산으로 재현하게 했고 결국 게임 하나를 혼자 서비스하게 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Game Design 관측 가능한 우주 오래전부터 만들고 싶었지만 우주를 구현할 엄두가 나지 않아 생각만 하던 게임이 있습니다. 어느 날 택시 안에서 폰으로 프롬프트를 넣기 시작해 그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관측은 되지만 도달할 수 없는 거리에서 느끼는 고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