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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랙션 오브젝트는 어쩌면 통합이 능사가 아닐지 모른다
지금까지 비슷한 기능을 하는 여러 장치를 한 가지 시스템으로 통합하거나 처음부터 그렇게 설계해 왔는데 어쩌면 그게 늘 옳은 방법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진짜 목적을 숨긴 빌드업
게임디자이너는 자신의 정확한 요구사항을 문서에 기술하기를 요구 받지만 때때로 이런 접근은 프로젝트가 처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덜 효율적일 수도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가 고장 나면 게임이 어떻게 동작해야 하나요?
생각보다 드물지 않게 게임의 일부에 장애가 발생하면 나머지 부분이 어떻게 동작해야 할 지에 대한 게임디자인 관점의 대책을 제시할 것을 요구받습니다. 이 요구는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 프로젝트는 출시되지 않을까
어떤 프로젝트는 개발을 계속하지만 영원히 출시되지 않을 것처럼 보입니다. 어째서일까요? 어쩌면 출시가 목적이 아닐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