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자동완성
클로드 코드를 오토 모드에 놓고 여러 세션을 오가며 일하면서도 정작 그 기반인 LLM이 어떤 원리로 동작하는지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늘 마음에 부담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토큰을 맞추는 단순한 작업에서 시작해 트랜스포머의 수학, 현대 LLM이 나아가는 방향, 그리고 에이전트와 MCP가 이 모든 것을 실제 작동에 연결하는 원리까지 한 번에 정리해봤습니다.
통역사가 사라지는 자리에서
한국에서 주로 통용되던 '시스템기획자'라는 직군은 이제 그 수명을 다했습니다.
한국 게임회사 시스템디자이너 포트폴리오와 커리어 관리
제목이 너무 거창해서 어그로 끄는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지원 서류를 검토하며 저 자신을 돌아보고 든 생각들을 좀 많이 거창하게 모아봤습니다. 이 가이드는 제가 생각하는 방법일 뿐 올바른 방법은 아닐 겁니다. 다만 낡은 시스템디자이너인 저 자신은 커리어에 대해 이렇게 생각합니다.
기계와 함께
이제 기계와 함께 일하는 것은 먼 미래나 미래,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지금 내 컴퓨터에서 실행되고 있는 클로드 앱까지 닥쳐온 현실입니다.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요. 다들 비슷한 의문을 가지고 있겠지만 의외로 이런 본격적인 고민은 몇 년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의 시행착오를 훔칩시다.
AI 활용 회고 (2025)
처음 예상한 것보다 더 많은 분야에 AI를 사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작업 결과가 훌륭하지 않을 수 있지만 이 주제는 마치 식기세척기 논란과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컨플루언스를 노션으로 전환할 때 고려할 점
컨플루언스를 노션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컨플루언스 사용자 입장에서 노션으로 전환할 때 고려할 점들을 생각해봤습니다. 제가 전환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정신 차려보니 구글을 안 쓰고 있었다
지난 오랜 세월에 걸쳐 가장 자주 사용하던 구글을 사용하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실을 나중에야 깨닫고 놀랐습니다.
아틀라시안 인텔리전스 (2024)
2024년 늦가을 현재 컨플루언스를 기반으로 동작하는 아틀라시안 인텔리전스는 생산성에 긍정적인 도움을 줍니다.
회의를 녹음해 요약하려는 시도는 왜 멍청한가
기계가 듣고 작성한 회의록이 그럴듯해 보이나요? 아직 그렇지 않을 겁니다. 회의록을 다시 한 번 잘 살펴보세요.
이 블로그의 글을 읽는 요령
요즘 세상에도 전혀 현대지향적이지 않은 블로그에 글을 쓰는 입장이지만 기술의 발전으로 긴 글이라도 이를 파악할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글쓰기의 효과는 과대평가되었을 수 있다
여러 매체로부터 글쓰기에 여러 큰 의미가 있다는 의견을 자주 접할 수 있지만 신경망 관점에서 깊이가 얕은 문제일 뿐 아니라 실제로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