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y 창구 나치 독일의 메포어음은 라이히스마르크와 분리된 레이어에서 5년 동안 화폐 노릇을 하다가 끝내 상환되지 않았습니다. 크립토커런시도 게임 안의 골드도 같은 구조의 약속입니다. 셋의 운명을 나눈 것은 믿음이 아니라 위층 화폐로 바꿔 줄 창구가 열려 있었는지였습니다.
Books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 이언 모리스는 동서양 16000년의 발전을 하나의 숫자로 환산해 서양의 우위를 지리가 만든 개연성으로 설명합니다. 그 지수의 기준점이 어디에 있는지를 동아시아 관점에서 살펴봅시다.
Books 거대한 전환 1944년에 나온 칼 폴라니의 '거대한 전환'을 챕터와 세계사의 전환점을 따라 다시 읽으며 자기조정 시장이라는 유토피아가 어떻게 사회를 갈아 넣었는지 또 그 맷돌이 다시 돌기 시작한 지금 우리가 무엇을 읽어낼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Game Design 소탕권의 역사와 미래 소탕권 메커닉을 처음 접하고 나서 시간이 한참 지난 지금 우리들은 소탕권에 대해서, 소탕권이 게임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 그리고 소탕권을 활용한 설계를 잘 이해하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