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Design 소지 중량보다 더 무겁게 들면 천천히라도 움직이도록 팰월드는 왜 처음엔 최대 중량을 초과하면 아예 움직일 수 없게 했다가 나중에서야 아주 느리게라도 움직일 수 있도록 규칙을 수정했을까요?
Letter 실패할 수 없는 목표와 어쩔 수 없는 개발 세탁기가 돌아가는 동안 플레이 한 팰월드의 캐릭터 생성 부분은 이전에 여러 차례 경험한 고통스러운 개발 과정을 떠올리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이제는 안 그럴 겁니다.
Game Design 오랫동안 복제에 집중하면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게 된다 다른 게임을 복제하도록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이 길어지면 복제에만 익숙해져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Game Design 전투라는 메커닉은 항상 필요한가? 멀티플레이 온라인 게임을 만들기 시작할 때 코어메커닉을 너무 당연히 전투라고 불렀습니다. 한동안은 이래도 괜찮았지만 이제는 아닐 수 있습니다.
Game Design 4D 마인스위퍼의 이해 이전에 했던 게임 5D Chess는 이 게임 이전과 이후에 제 생각을 완전히 달리 만들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접한 4D Minesweeper는 사건을 시각적으로 생각할 때 문제가 될 수 있음의 의미를 깨닿게 해 주었습니다.
Game Design 일반 게임의 골드 팀을 구성한 여러 사람들이 같은 게임 경험을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대한 명확한 언어로 의사소통하고 요구사항의 의사결정 과정을 함께 전달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Game 언제 죽을 지 선택할 수 있는 삶을 체험 게임을 통해 가끔 생각하던 언제 죽을 지 결정할 수 있는 삶을 경험했습니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실제 세계에서도 이런 선택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Letter PvP는 정말 저렴한가? 의사결정 따라잡기 게임 만들던 스타트업의 피봇 과정에서 제품의 방향성이 바뀌었습니다. 이 의사결정은 제 소관이 아니지만 PvE가 PvP로 바뀜에 따른 비용 절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생각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