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축차투입
과달카날의 일본군은 미군을 한 줌의 군대들로 나눠 쳤고 그 한 줌들은 차례로 스러졌습니다. 자기 손으로 지은 비행장이 어떻게 일본을 무너뜨렸는지 또 이 결말을 피할 방법은 없었는지 생각해봤습니다.
확률공개의무에 대한 각 국가 별 법률 탐구
거대한 전환
자동완성
클로드 코드를 오토 모드에 놓고 여러 세션을 오가며 일하면서도 정작 그 기반인 LLM이 어떤 원리로 동작하는지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늘 마음에 부담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토큰을 맞추는 단순한 작업에서 시작해 트랜스포머의 수학, 현대 LLM이 나아가는 방향, 그리고 에이전트와 MCP가 이 모든 것을 실제 작동에 연결하는 원리까지 한 번에 정리해봤습니다.
30년 일찍 발행된 어음
옳은 비전이 자기 시대의 기술 스택을 한참 앞질러 발행된 어음으로 남았다가, 30년 뒤 같은 아이디어가 산업 표준이 된 자리에서 뒤늦게 결제된 IBM Mwave의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통역사가 사라지는 자리에서
한국에서 주로 통용되던 '시스템기획자'라는 직군은 이제 그 수명을 다했습니다.
현대 문서로 전환
서기 2026년에도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는 여전히 개발 중이고 여전히 대규모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서 이 제품을 사용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이 상황이 도대체 어디부터 잘못된 것인지, 또한 이 상황으로부터 도대체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
전투력
전투력은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도구처럼 보이며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전투력을 도입하는 순간 전투력 그 자체의 복잡성과 이해수준의 차이 등에 의해 더 큰 고통을 겪게 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천장
현대에 가챠 메커닉의 핵심으로 자리잡은 천장 메커닉의 시작과 역사를 살펴보고 현대에는 어떤 천장 메커닉이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았는지 또 근미래에는 어떤 방식으로 변화할지 예상해 보겠습니다.
한계돌파
현대에 흔히 한계돌파라고 부르는 메커닉은 언제, 어떤 이유로 생겨 어떤 발전 과정을 거쳐 현대에 이르렀는지 살펴보고 한계돌파를 설계하는 요령을 알아봅시다.
신화 3부작과 미래
이미 섀도우즈의 출시를 겪은 미래 사람의 관점에서 어쌔신크리드 신화 3부작의 여러 층위에 걸친 이야기를 되짚어보고 이 이야기와 이 게임들이 가지는 의미를 살펴보고 이에 기반해 미래의 이야기를 예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