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돕지 않고 돌아서다
어느 퇴근 시간이 가까운 저녁 다른 이유로 회사에 갔다가 습관처럼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제가 당장 기여할 수 있을 일이 일어났지만 결국 아무도 돕지 않고 돌아섰습니다.
2023년 4월 말부터 2024년 4월 초까지 약 1년에 걸쳐 뉴스레터를 통해 공유한 글입니다. 이 시기에는 대체로 작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었고 결국 권고사직과 백수 생활, 그리고 구직을 겪었습니다.